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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이직등으로 인해 마음고생도 심했고,
바뀐 직장일이 적성에 딱 맞아서 그런지 정신없이 4~5개월 보내고나니 건프라 불감증은 어느덧 싹~ 사라지고 다시 손이 근질근질 해서 톱질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벌써 1년을 훌쩍 넘긴 MG사자비... 쥐꼬리만큼 변화가 있었습니다. 변화의 속도가 너무 늦지만 참아주세요!! 시간이 없어요ㅠㅠ ![]() ![]() "뜯어낼 목적의 두꺼운 프라판?" 아래 사진 보시고 대충 이해해 주세욧! ![]() 나중에 패널라인 몇개 더 넣고 요걸로 끝낼라구요~ ![]() ![]() ![]() ![]() ![]() ![]() ![]() 검은색으로 빗금친 부분은 잘라내줄 부분들이고 프라판에 스케치(?) 해 놓은 높이로 퍼티질~ ![]() 마를때까지 대기중입니다~ ![]() 조낸 사포질을 한 결과물입니다. ![]() ![]() ![]() 답답하더라도 참고 봐주셔서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팔뚝 휑한부분 디테일좀 넣고 패널라인 조금 넣고 나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주말 이틀 이용해서 이렇게 바짝 달려본게 얼마만인지 기억도 없습니다... ![]() ![]() ![]() 발칸이랑 나사머리 하나씩 가져다가 달아줘 봤습니다. 발칸은 쓰면 쓸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템입니다~ 디테일이 너무 좋아요... 런너 늘려서 만든 레드포인트는 튀어나온 부분을 살짝 갈아서 납작하게 만들어줬더니 디테일이 더 좋아졌습니다^^ ![]() ![]() ![]() ![]() ![]() ![]() 이렇게 완성을 했습니다. 다 찍고 나니 바주카를 안찍었네요... 부분도색 해 줬는데...ㅠㅠ 이놈은 새 직장에 가져다 놓을까 고민중입니다. 상징 아니겠습니까!! 30주년을 세워둘 생각이었는데, 버카도 만들고나니 화악!~ 땡기는데요!!! 항상 그렇듯이... 아직 없으시다구요? 지르셔야지요!!!! 정말이지 오랜만에 제대로 프라질을 좀 했습니다. ![]() 런너 늘리기 해 보셨습니까? 잼나던데요!! 손맛이 쥑입니다~ 같은 길이로 톡!~ 톡!~ 끊어서... ![]() 요런데 넣어줍니다!! 레드 포인트~ ![]() 요기도 넣어주구요~ 비교가 확 되지요? ![]() 팔뚝에도 다 넣어주면 이렇게 됩니다... ![]() 스커트 무릎 다 넣어줬습니다~ ![]() 뒷태도 요렇게 됩니다~~ ![]() 그렇게만 하고나니 뭔가 더 해보고 싶던 차에 빔사벨이 보입디다!! 1mm짜리 봉을 만들어 보려고 저렇게 늘렸습니다... 그런데 늘리는 족족 0.7~0.8mm가 되는 바람에 희생된 런너들~ ![]() 결국엔 1mm짜리 만들어서 저렇게 만들어줬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잔뜩 늘려놓은 런너들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무슨 장난을 칠까 하다가 눈에 띤 어깨 뽕의 손잡이!!! 당장 잘라내고 투명런너 중심에 구멍내서 늘려놓은 런너 집어넣고 아래처럼 쓱싹!!! ![]() 어떤가요? 좀 유치해 보이긴 해도 뭐 그럭저럭 좋아보이죠!!!? 그런데, 반광 마감할 예정인데 저 위에 반광마감하면 어떻게 될까요? 저런 효과가 다 사라지는거 아닌가요? 지금은 데칼질 하고 있는중이니 저녁때 잘하면 완성되지 않을까요~^^
드디어 봉지 깠습니다.
일단 박스사진부터 갑니다! 옆에는 냄비받침이 부록으로 들어있더군요... ![]() ![]() 보시는것처럼 메뉴얼이 두번 접혀져서 한장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런너는 달랑 두장! ![]() P2런너구요, 디테일은 보시는바와 같습니다. 생각보다 부품 구성이 단촐합니다. ![]() P1런너 모습이구요, 무려 슬라이드 금형이 쓰였다는! 그것도 두개씩이나!~ ![]() 조립 시작입니다. 스코프(?) 부품 구성입니다. ![]() 어디선가 봤는데, 스코프가 뭔가 없어보이는듯한 모습입니다. 나중에 시난주의 빔라이플 스코프와 결합되는 기믹때문에 어딘가 비어보입니다... ![]() 바주카 뒷부분 탄창이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 이렇게 완성이 되구요~ ![]() 포신의 조립입니다. 슬라이드금형 부품이 두개 들어갑니다!~ ![]() 포신에 신축기믹이 한 번 들어가고, 위에서 만들었던 탄창부분의 부품과 결함하면서 신축기믹이 2단(?)으로 작동하면서 짤퉁한 모습으로 변형됩니다... ![]() 완성 후의 모습입니다! 라이플과 비교해 보시라고 같이 찍어봤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부품은 나중에 바주카를 쉴드와 결합한 후에 팔에 장착할 때 사용하는 부품으로 쉴드를 살짝 틀어서 장착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왜냐구요? 아래 사진처럼 바주카를 사용할 수 있게 잡으라구요!~ ![]() 바로 이맛 아닙니까! "바주카? 그게 뭐 별거겠어?" 라는 생각으로 패쑤 하신분들! 크게 후회하세요~~ㅋㅋ 글을 보니까 11월까지 쪼물딱거리다가 12월은 워낙에 바쁘기도했고, 프라불감증 단단히 걸리는 바람에 오래 쉬었습니다... ![]() ![]() 종아리 연장을조금 해 주기 위해 고민하다가 저 부분을 썩뚝! 디테일을 가장 적게 손봐도 되서 잘라준 후에 늘렸는데, 몇mm를 늘렸는지는...^^ 과하게 늘려주진 않았습니다. ![]() 이정도로 연장은 마치고, 장갑으로 넘어갑니다! ![]() 장갑 테두리부분중에서 맘에 들지 않는부분은 잘라내구요~ ![]() 종아리 장갑의 볼륨업을 한참 고민하다가 이런 방법으로... 처음엔, 에폭시를 덕지덕지 붙여서 볼륨업을 해 볼까도 해 봤는데, 너무 무겁고 양쪽 똑같이 갈아낼 자신도 없고... 그래서 쫙쫙 찢어준 다음에 일정폭 벌려서 고정시킨 다음에 에폭시로 마무리하기로... 사진 보시죠! ![]() 이정도 볼륨 업~ 옆면을 보면 차이가 더 잘보입니다. ![]() 이렇게 되었습죠! 기존 MG의 종아리 장갑 라인의 물결치는 듯한 모냥이 보기 싫어서 쭉 늘려주고 주름은 열풍기로 펴버렸습니다! ![]() 양쪽 같은 위치를 째주고 같은 높이에 일정 두께의 프라판을 박아주는 것으로 마무리! 이제부터는 에폭시질! ![]() ![]() 옆면 사진이구요, 여기가 굳어가는 동안 무릅으로 넘어갑니다! 원래는 아래와 같았지요!~ ![]() 무릎장갑이 이정도의 크기의 것을 높이를 조금 낮춰주고 앞으로 튀어나오도록 볼륨을 조정하기로!~ ![]() 프라판 덧대구요~ ![]() ![]() 이렇게 잘라서!~ ![]() 요렇게 붙여주면 같은 높이와 각으로 조정 끝! 에폭시질 들어가면 되죠~ ![]() 쪼인트 장갑도 조금 손봐주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사포질과 줄질!! ![]() ![]() 종아리 볼륨은 해결을 이렇게 보구요, 길이와 실루엣을 살짝 손보기 위해 프라판질 시작합니다. ![]() 이렇게 한번 늘려주고, ![]() 이렇게 즐려준 다음 화이트퍼티 써 봤습니다~~ ![]() 사포로 표면정리좀 해 준 다음에 테두리는 프라봉을 이용해서 마무리~ 안쪽이 조금 지저분하지만 현재로써는 대책이 없네요... 여기까지 대충 마무리하고 불감증으로!! 한참 쉬었다가 어깨뽕으로 방향을 바꿔봤습니다... ![]() 일단 각을 좀 없애줘 봤구요~ 왼쪽과 같은 모습(버니어구멍은 빼구요)을 오른쪽과 같이 동글동글하게!~ ![]() 같은 부품을 비교하면 이렇게 되지요~ 오른쪽이 원래모습 왼쪽이 나중모습! ![]() 어깨뽕의 큼직한 디테일업! ![]() 이렇게 해서 세워봤더니 어깨뽕이 작은 듯 싶어서...(실은 팔과 버니어를 달아봤더니 더 심각하더군요...) 아래와 같이 말이죠! ![]() 결국엔 볼륨을 조금 키워줄 생각으로 일단 버니어부터 위치를 손보기로... 오른쪽이 원래 MG사자비의 버니어 위치구요, 왼쪽은 버니어를 조금 바깥쪽으로 이동시킨 사진입니다! 위치 변경은 별 어려움 없이 아래와 같이 했습니다. ![]() 원래 오른쪽에 보이는 큼직한 구녕이 원래 포리캡이 들어가는 위치인데, 심하게 왼쪽으로 옮겨줬습니다! 착하게도 폴리캡 구경이 3mm라 손쉽게 드릴질! ![]() 길이 늘려주고 빵빵하게 하는데 이보다 좋은 방법 있을까요!?^^ ![]() 일단 한번 가로로 늘렸으니까! 이번에 세로로! ![]() 그러면 아래와 같은 모습이 됩니다! ![]() 이렇게 말이죠! 안쪽에 장갑이 뜨는 부분은 살짝 디테일 업~ ![]() 그래서 나온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 현재 이상태구요! 오늘은 팔을 조금 줄여줄까 생각중입니다. 너무 길어요!! 또 신나게 자를 예정입니다~ 다음주가 지나면 대충 전체적인 모습이 나오겠네요~ 패널라인은 그 이후에...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얼마전에 오프 매장에서 국산ACE제 1:144 네 개를 만원에 구입!~
너무도 즐겁게 한대를 만들었습니다!~ ![]() 바로 위에 보시는 놈이 그중 하나입니다!~ 놀라운 점은 순접 가조에 먹선펜 패널라인 데칼질로 끝이라는 점!ㅋㅋ 크기도 정말 딱 좋을 정도로 귀엽습니다! 디테일도 좋구요!~ 그래서 남은 3개중에 하나 더 만들었습죠!~ ![]() 베르커트라 하는 놈입니다. 이쁘게 생겼죠? 디테일이요!~ 물론 좋습니다! 이눔은 조금 더 신경써서 순접가조, 약간의 사포질, 은색 패널라인에, 건담마커 흰색으로 부분도색(흰색중 일부가 마커입니다.), 데칼질!~ 만들고나니 잼나더군요... 그래서 바로 이어서 하나 더!~ ![]() F-18호네트 입니다! 패널라인 쥑입니다!~ 요건 쪼금 더 신경썼습니다! 순접가조에, 에나멜 패널라인(툭하고 넣어주면 미칠듯이 뻣어 나갑니다!~), 데칼질! 근데 데칼이 스케일이 조금 오바인 것 같습니다. 사이즈가 너무 커서 다들 삐져 나가고, 단색 데칼이라 재미도 없구... 데칼질이 3대 만든것 중 제일 재미 없었습니다. 이리해서 3대를 만들고 나니... 세트로 구성하고 싶어지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바로 질러주었습죠... 제가 여러개 품절 냈습니다!~ 3개 정도 품절만든것 같던데요!^^ 톰캣, 수퍼톰캣, 토네이도, 라팔, 해리어, X-35B이렇게 총 6중 세트를 모두 묶어 13,200원!!! 6개 구입했더니 뽀나스로 하나 넣어주신 나이트호크!~(미개봉이 7개인 이유는 첨에 4개 사서 3개 만들었으니까 하나가 남았겠죠?) ![]() 푸짐하지 않습니까? 완죤 뿌듯합니다!~ 하나 실망한 점은 덤으로 따라온 나이트 호크... 완젼 쒸레기라는 것! 같은 ACE에서 나왔지만... 저건 국내에서 금형을 만든것 같더군요... 무신 소리냐 하면... 위에 만든 호네트와 베르커트 런너를 보시면~ ![]() ![]() 금형이 Revell제 인 듯 싶습니다. 구입하자마자 다 뜯어보았습니다. 대부분 revell로고를 발견할 수 있었구요~ 다들 디테일이 감동이지만 그중에서도 라팔!!~ 울뻔했습니다. 리벳자국까지도 선명하게 디테일이 살아있더군요!~ 난중에 만들면 인증샷 올려보겠습니다~
지루해도 참아주세요...
제가 생각해도 정말 작업 더딥니다만... 어느새 다리를 썰고 있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는 팔을 썰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뒷 스커트를 만들어주긴 했는데, 부착하는 부분에 폴리캡을 심어서 움직이려고 하다보니 너무 썰렁해서 약간의 디테일을 넣어보려고 굴러다니는 런너를 휘어봤습니다!~ 이게 하나를 휘는건 문제가 아닌데, 같은 R값으로 두개를 휘려니 참 문제가 여러가지 문제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더군요~ 열개이상 휘어본 후에 제일 모냥이 비슷한 놈으로 두개 잡았습니다!~ ![]() 두개의 런너를 고정해 줄 프라판도 하나 만들어 놓구요~ ![]() 그래서 요렇게 완성 했습니다~ ![]() 앞에서 보면 이렇지요!~ ![]() 옆스커트는 조금 문제가 심각한데... 앞스커트가 길어지다보니 볼륨도 조금 작아뵈고~ 그래서 일단 위에좀 따주구요~ ![]() 옆에도 조금 따주구요~ 버니어는 한덩어리로 줄맞춰있는 꼴이 보기 싫어서 축을 잡아서 프라봉을 박아준 다음 셋을 분리해줬습니다~ ![]() 이제부터가 문젠데... 에폭시퍼티를 떡칠을 해서 약간 얄쌍하고, 각이 져 있는 스커트를 육덕지게!~ 하기 위해서 준비작업입니다. 두개의 볼륨을 맞춰주는 일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간단하게 복제! 하고 싶지만 원천기술의 부족으로 조낸 갈아야 합니다~ 높이를 억지로라도 맞춰주기 위해 같은 높이의 프라봉을 같은 위치에 붙여주고 에폭시 퍼티 떡칠! ![]() 요렇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신기한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보통 에폭시 퍼티질을 할 때 오른손에 라텍스 장갑을 끼우고 작업을 하는데 말이죠!~ 표면을 고르게 해 줄때 물을 살짝 발라주면 찰흙 녹듯이 에폭시 퍼티가 부드러워진다는 점~ 을 이용해서 물을 발라줬더니!!! 라텍스 장갑이 스스르 녹아버리더군요~! 그래서 결국 장갑 몇개를 버렸습니다!! ![]() 조낸 줄질/사포질을 한 후 디테일 작업 들었갔습니다!~ 이미 패널라인은 다 넣었습니다... 밝아서 안보이죠?^^ ![]() 최종 모습입니다~ ![]() 옆에서 보면 이렇죠!~ 이제 막 다리도 썰어줬는데 말이죠~ 이 작업이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새 장비도 또 하나 마련했습니다!! 보쉬제 열! 풍! 기! 다음번에는 인증샷과 다리수술사진 올려보겠습니다!! 참고 봐 주세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작업(?)을 했습니다. hobby japan이나 전격 hobby에서 보면 프라판을 자를때 가끔 등장하던 "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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