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제작중인 MG사자비-어깨버니어, 팔뚝
올해 초 이직등으로 인해 마음고생도 심했고,

바뀐 직장일이 적성에 딱 맞아서 그런지 정신없이 4~5개월 보내고나니
 
건프라 불감증은 어느덧 싹~ 사라지고 다시 손이 근질근질 해서 톱질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벌써 1년을 훌쩍 넘긴 MG사자비... 쥐꼬리만큼 변화가 있었습니다.

변화의 속도가 너무 늦지만 참아주세요!! 시간이 없어요ㅠㅠ

어깨뽕에 붙어있는 버니어 디테일을 조금 손댈랍니다. 구멍 3개 뽕 뚤려있는 디테일을 넣어주기 위해 프라판질...

프라판질에 이은 퍼티질... 실은 위에 붙인 프라판은 2겹입니다. 얇은 구멍이 뚤린 프라판과 나중에 뜯어낼 목적의 두꺼운 프라판~
"뜯어낼 목적의 두꺼운 프라판?" 아래 사진 보시고 대충 이해해 주세욧!

퍼티를 쓱쓱 갈아내면서 모냥을 잡아가면서 덮어두었던 프라판을 뜯어내면!! 저런 모냥이 되지요~우헤헤!!!
나중에 패널라인 몇개 더 넣고 요걸로 끝낼라구요~

팔뚝작업 들어갑니다. 방패 고정용 폴리캡은 나중에 따로 붙여서 쓸라고 뜯어두었습니다.

원래는 이모양이죠... 직선으로 쭉 뻗은것이 믿믿하고 재미없고 너무 길어서~

요렇게 잘라주었습니다~

위에 팔뚝과 아래팔뚝 비교해보시면 아래팔뚝이 약간 각이 생겼죠? 조금 더 썰어줬습니다. 팔뚝 단축술...

요런 모양으로 바뀌었습니다. 참 쉽죠?

이제 외장장갑을 손댈시간입니다! 다이모테이프 보이시죠? 저렇게 따내줄예정입니다.

따내주는건 나중으로 미루고 볼륨을 조금 더 넣어주려고 쌩 쑈를 하는 중입니다.
검은색으로 빗금친 부분은 잘라내줄 부분들이고 프라판에 스케치(?) 해 놓은 높이로 퍼티질~


마를때까지 대기중입니다~


조낸 사포질을 한 결과물입니다.

이젠 따내줄 시간입니다~~ 위에 있는놈은 이미 칼질을 마친놈입니다!

잘라낼것들 다 잘라내고 흠집난 부분들 퍼티로 손 좀 본 모습입니다.

그리하여 현재 모습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답답하더라도 참고 봐주셔서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팔뚝 휑한부분 디테일좀 넣고 패널라인 조금 넣고 나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by 둥둥 | 2009/09/04 00:25 | 트랙백 | 덧글(0)
RX-78-2 ver.Ka 완성입니다~유광마감!!

주말 이틀 이용해서 이렇게 바짝 달려본게 얼마만인지 기억도 없습니다...

어쨌든 정말 간만에 스트레스 확!~ 풀었습니다!
(전 직장 팀장님은 이해를 못하시더라구요. 그게 어떻게 스트레스가 풀리냐는...--;)

반광마감을 할까 유광마감을 할까 뿌리는 순간까지도 고민을 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99% 반광마감을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어깨부분도 그렇고 뭔가 데칼도 많은 ver.ka인데... 좀 더 화려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유광마감제 올려봤습니다.


습식데칼로 작업을 했구요... 데칼질 마치고 마감제 기둘리는중입니다.

뭔가 너무 화려합니다. 내 머릿속의 퍼스트는 이게 아닌데...

어깨뽕 손잡이는 마감제먹고 이렇게 되었습니다.
발칸이랑 나사머리 하나씩 가져다가 달아줘 봤습니다.
발칸은 쓰면 쓸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템입니다~ 디테일이 너무 좋아요...

런너 늘려서 만든 레드포인트는 튀어나온 부분을 살짝 갈아서 납작하게 만들어줬더니 디테일이 더 좋아졌습니다^^

버니어도 조금 신경써줘봤습니다.

이제부터 사진만 주욱...






이렇게 완성을 했습니다. 다 찍고 나니 바주카를 안찍었네요... 부분도색 해 줬는데...ㅠㅠ

이놈은 새 직장에 가져다 놓을까 고민중입니다.

상징 아니겠습니까!! 30주년을 세워둘 생각이었는데, 버카도 만들고나니 화악!~ 땡기는데요!!!

항상 그렇듯이...


아직 없으시다구요?  지르셔야지요!!!!
by 둥둥 | 2009/07/26 22:36 | 건프라 | 트랙백 | 덧글(0)
RX-78-2 ver.ka 간만의 프라질~ 런너장난...

정말이지 오랜만에 제대로 프라질을 좀 했습니다.

이직을 한 후로 7시출근에 11시 퇴근... 주말없이 두달 넘게 생활하다보니

불감증이고 신제품이고 지름신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었죠~

그러다가 어제 저녁에 살짝 불살라 봤습니다.


RX-78-2 Ver. Ka!!!!

참 이뿌데요~~ 왜 이걸 이제 만들었나!! 하는 후회도 되고...

디테일이나 사출 상태는 최근 나오는 킷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마커 한자루 들고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만들고 나니 뭔가 조금 아쉬워서 장난질 들어갑니다! 이런 따라쟁이!!!


런너 늘리기 해 보셨습니까? 잼나던데요!! 손맛이 쥑입니다~
같은 길이로 톡!~ 톡!~ 끊어서...


요런데 넣어줍니다!! 레드 포인트~


요기도 넣어주구요~ 비교가 확 되지요?


팔뚝에도 다 넣어주면 이렇게 됩니다...


스커트 무릎 다 넣어줬습니다~


뒷태도 요렇게 됩니다~~


그렇게만 하고나니 뭔가 더 해보고 싶던 차에 빔사벨이 보입디다!!

1mm짜리 봉을 만들어 보려고 저렇게 늘렸습니다...

그런데 늘리는 족족 0.7~0.8mm가 되는 바람에 희생된 런너들~


결국엔 1mm짜리 만들어서 저렇게 만들어줬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잔뜩 늘려놓은 런너들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무슨 장난을 칠까 하다가 눈에 띤 어깨 뽕의 손잡이!!!

당장 잘라내고 투명런너 중심에 구멍내서 늘려놓은 런너 집어넣고 아래처럼 쓱싹!!!


어떤가요? 좀 유치해 보이긴 해도 뭐 그럭저럭 좋아보이죠!!!?

그런데, 반광 마감할 예정인데 저 위에 반광마감하면 어떻게 될까요?

저런 효과가 다 사라지는거 아닌가요?

지금은 데칼질 하고 있는중이니 저녁때 잘하면 완성되지 않을까요~^^
by 둥둥 | 2009/07/26 14:43 | 트랙백 | 덧글(0)
Rocket Bazooka for SINANAJU 제작기...
드디어 봉지 깠습니다.

일단 박스사진부터 갑니다! 옆에는 냄비받침이 부록으로 들어있더군요...



보시는것처럼 메뉴얼이 두번 접혀져서 한장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런너는 달랑 두장!


P2런너구요, 디테일은 보시는바와 같습니다. 생각보다 부품 구성이 단촐합니다.


P1런너 모습이구요, 무려 슬라이드 금형이 쓰였다는! 그것도 두개씩이나!~


조립 시작입니다. 스코프(?) 부품 구성입니다.


어디선가 봤는데, 스코프가 뭔가 없어보이는듯한 모습입니다.
나중에 시난주의 빔라이플 스코프와 결합되는 기믹때문에 어딘가 비어보입니다...


바주카 뒷부분 탄창이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완성이 되구요~


포신의 조립입니다. 슬라이드금형 부품이 두개 들어갑니다!~


포신에 신축기믹이 한 번 들어가고, 위에서 만들었던 탄창부분의 부품과 결함하면서 신축기믹이 2단(?)으로 작동하면서 짤퉁한 모습으로 변형됩니다...


완성 후의 모습입니다! 라이플과 비교해 보시라고 같이 찍어봤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부품은 나중에 바주카를 쉴드와 결합한 후에 팔에 장착할 때 사용하는 부품으로 쉴드를 살짝 틀어서 장착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왜냐구요? 아래 사진처럼 바주카를 사용할 수 있게 잡으라구요!~


바로 이맛 아닙니까!

"바주카? 그게 뭐 별거겠어?" 라는 생각으로 패쑤 하신분들! 크게 후회하세요~~ㅋㅋ
by 둥둥 | 2009/05/14 22:00 | 건프라 | 트랙백 | 덧글(0)
갑자기 제작중인 MG사자비 - 종아리, 어깨뽕까지...

글을 보니까 11월까지 쪼물딱거리다가 12월은 워낙에 바쁘기도했고, 프라불감증 단단히 걸리는 바람에 오래 쉬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부터 다시 버닝!!

다시 작업속도가 슬슬 탄력을 받네요~! 그래봐야 께작께작...

지난번에 하던 곧휴부분은 살짝 더 손을 보고 넘어갑니다~

이렇게 손을 보고 넘어갑니다~


종아리 연장을조금 해 주기 위해 고민하다가 저 부분을 썩뚝!
디테일을 가장 적게 손봐도 되서 잘라준 후에 늘렸는데, 몇mm를 늘렸는지는...^^
과하게 늘려주진 않았습니다.


이정도로 연장은 마치고, 장갑으로 넘어갑니다!


장갑 테두리부분중에서 맘에 들지 않는부분은 잘라내구요~


종아리 장갑의 볼륨업을 한참 고민하다가 이런 방법으로...
처음엔, 에폭시를 덕지덕지 붙여서 볼륨업을 해 볼까도 해 봤는데, 너무 무겁고 양쪽 똑같이 갈아낼 자신도 없고...
그래서 쫙쫙 찢어준 다음에 일정폭 벌려서 고정시킨 다음에 에폭시로 마무리하기로...
사진 보시죠!


이정도 볼륨 업~ 옆면을 보면 차이가 더 잘보입니다.


이렇게 되었습죠! 기존 MG의 종아리 장갑 라인의 물결치는 듯한 모냥이 보기 싫어서 쭉 늘려주고 주름은 열풍기로 펴버렸습니다!


양쪽 같은 위치를 째주고 같은 높이에 일정 두께의 프라판을 박아주는 것으로 마무리! 이제부터는 에폭시질!



옆면 사진이구요, 여기가 굳어가는 동안 무릅으로 넘어갑니다!

원래는 아래와 같았지요!~


무릎장갑이 이정도의 크기의 것을 높이를 조금 낮춰주고 앞으로 튀어나오도록 볼륨을 조정하기로!~


프라판 덧대구요~

높이는 이정도 낮추기로 ~


이렇게 잘라서!~


요렇게 붙여주면 같은 높이와 각으로 조정 끝! 에폭시질 들어가면 되죠~


쪼인트 장갑도 조금 손봐주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사포질과 줄질!!



종아리 볼륨은 해결을 이렇게 보구요, 길이와 실루엣을 살짝 손보기 위해 프라판질 시작합니다.


이렇게 한번 늘려주고,


이렇게 즐려준 다음 화이트퍼티 써 봤습니다~~


사포로 표면정리좀 해 준 다음에 테두리는 프라봉을 이용해서 마무리~
안쪽이 조금 지저분하지만 현재로써는 대책이 없네요...

여기까지 대충 마무리하고 불감증으로!!
한참 쉬었다가 어깨뽕으로 방향을 바꿔봤습니다...



일단 각을 좀 없애줘 봤구요~ 왼쪽과 같은 모습(버니어구멍은 빼구요)을 오른쪽과 같이 동글동글하게!~


같은 부품을 비교하면 이렇게 되지요~ 오른쪽이 원래모습 왼쪽이 나중모습!


어깨뽕의 큼직한 디테일업!


이렇게 해서 세워봤더니 어깨뽕이 작은 듯 싶어서...(실은 팔과 버니어를 달아봤더니 더 심각하더군요...)
아래와 같이 말이죠!


결국엔 볼륨을 조금 키워줄 생각으로 일단 버니어부터 위치를 손보기로...
오른쪽이 원래 MG사자비의 버니어 위치구요, 왼쪽은 버니어를 조금 바깥쪽으로 이동시킨 사진입니다!
위치 변경은 별 어려움 없이 아래와 같이 했습니다.


원래 오른쪽에 보이는 큼직한 구녕이 원래 포리캡이 들어가는 위치인데, 심하게 왼쪽으로 옮겨줬습니다!
착하게도 폴리캡 구경이 3mm라 손쉽게 드릴질!


길이 늘려주고 빵빵하게 하는데 이보다 좋은 방법 있을까요!?^^


일단 한번 가로로 늘렸으니까! 이번에 세로로!


그러면 아래와 같은 모습이 됩니다!


이렇게 말이죠!
안쪽에 장갑이 뜨는 부분은 살짝 디테일 업~


그래서 나온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현재 이상태구요! 오늘은 팔을 조금 줄여줄까 생각중입니다. 너무 길어요!!
또 신나게 자를 예정입니다~

다음주가 지나면 대충 전체적인 모습이 나오겠네요~
패널라인은 그 이후에...

by 둥둥 | 2009/02/01 14:30 | 트랙백 | 덧글(0)
시난주 제작[1] - 마스킹 뭐 그까이꺼 대충~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신제품이 나오면, 그것도 고품질로 나오면!!
이전에 하던 작업들은 숙성모드로 들어간다는 거~

하지만 어케 합니까!
그래서 이번에도 하나 더 깠습니다!~
시 난 주!

일단 런너 다듬어 주시구요!~
외장 장갑(빨강색)은 흰색!
검은색 장갑은 빨강색!
흰색은 팬텀 그레이로!

프레임은 원래 하던대로 도색 없이 그냥 스트레이트!
그런데, 버니어가 쪼금 걸리더군요... 메탈버니어를 쓰자니 이질감이 너무 클 듯 싶고...
사이즈도 너무나 다양한데다가...
그래서 전동드라이버랑 아트나이프들고 작업좀 했습니다.
맨 위는 원래 모냥... 런너를 잘라서 마스킹테이프로 구경 맞춰준 다음에 쎈터 잡아주고 칼질!
뭉툭한 부분들을 쳐내고 나니 모냥이 조금은 샤프해 졌습니다.
이것도 시간 꽤 걸리데요... 그런데, 예상보다는 수월하게 작업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금색 씰!?
어케 할까 고민 참 많이 했습니다.

1. 그냥 스티커를 쓸까? 스티커 별로 안좋아라 하는데...
2. 깔끔하게 습식데칼을 써? 쭈글쭈글해지면 어케하라고~(제타비스트님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3. 마커로 쓱싹? 번지기 시작하면 짜증날텐데...
4. 에나멜 워싱을 해 볼까? 안해봐서 몰러!!

그래서 최종선택은
마 스 킹!

작업 들어갑니다...
이런짓거리도 해 봤습니다.
지구인인 관계로 스캐너로
데칼을 스캔 한 후에 -> A4위에 마스킹 테이프로 도배!~ -> 칼질해서 붙이면 싸이즈가 딱이지 않을까! ㅋㅋㅋ

칼질을 슬슬 해 들어가던중, 뭔가 불안하더군요...
혹시나 해서 몇개 붙여봤는데, 개뿔 싸이즈 개판입니다!~ 여백을 이용해서 마스킹 하려던 계획 실패!!
기냥 노가다로 전환!~

뭐 얼마 안걸리고 금방 끝났습니다...
4시간 정도? 잠안와서 새벽 2시에 잡았는데, 잠자려고 보니까 7시정도였으니까 중간에 딴짓한거 생각하면 그쯤...
별거 아니더군요... 색 올립니다!

이렇게 됬습니다. 현재...
오늘중에 완성할 듯 싶은데,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네요...



by 둥둥 | 2009/01/04 15:53 | 트랙백 | 덧글(0)
군프라는 도색이 필요 없어서 좋아요!~(1:144 에어로)
얼마전에 오프 매장에서 국산ACE제 1:144 네 개를 만원에 구입!~
너무도 즐겁게 한대를 만들었습니다!~


바로 위에 보시는 놈이 그중 하나입니다!~ 놀라운 점은 순접 가조에 먹선펜 패널라인 데칼질로 끝이라는 점!ㅋㅋ
크기도 정말 딱 좋을 정도로 귀엽습니다! 디테일도 좋구요!~

그래서 남은 3개중에 하나 더 만들었습죠!~


베르커트라 하는 놈입니다. 이쁘게 생겼죠? 디테일이요!~ 물론 좋습니다!
이눔은 조금 더 신경써서 순접가조, 약간의 사포질, 은색 패널라인에, 건담마커 흰색으로 부분도색(흰색중 일부가 마커입니다.), 데칼질!~

만들고나니 잼나더군요... 그래서 바로 이어서 하나 더!~


F-18호네트 입니다! 패널라인 쥑입니다!~
요건 쪼금 더 신경썼습니다! 순접가조에, 에나멜 패널라인(툭하고 넣어주면 미칠듯이 뻣어 나갑니다!~), 데칼질!
근데 데칼이 스케일이 조금 오바인 것 같습니다. 사이즈가 너무 커서 다들 삐져 나가고, 단색 데칼이라 재미도 없구...
데칼질이 3대 만든것 중 제일 재미 없었습니다.

이리해서 3대를 만들고 나니... 세트로 구성하고 싶어지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바로 질러주었습죠...

제가 여러개 품절 냈습니다!~ 3개 정도 품절만든것 같던데요!^^
톰캣, 수퍼톰캣, 토네이도, 라팔, 해리어, X-35B이렇게 총 6중 세트를 모두 묶어
13,200원!!!
6개 구입했더니 뽀나스로 하나 넣어주신 나이트호크!~(미개봉이 7개인 이유는 첨에 4개 사서 3개 만들었으니까 하나가 남았겠죠?)


푸짐하지 않습니까? 완죤 뿌듯합니다!~

하나 실망한 점은 덤으로 따라온 나이트 호크... 완젼 쒸레기라는 것!
같은 ACE에서 나왔지만... 저건 국내에서 금형을 만든것 같더군요... 무신 소리냐 하면...
위에 만든 호네트와 베르커트 런너를 보시면~


금형이 Revell제 인 듯 싶습니다.
구입하자마자 다 뜯어보았습니다. 대부분 revell로고를 발견할 수 있었구요~
다들 디테일이 감동이지만 그중에서도 라팔!!~ 울뻔했습니다.
리벳자국까지도 선명하게 디테일이 살아있더군요!~

난중에 만들면 인증샷 올려보겠습니다~
by 둥둥 | 2008/12/22 21:05 | 기타 | 트랙백 | 덧글(0)
갑자기 제작중인 MG사자비 옆치마까지요!~
지루해도 참아주세요...

제가 생각해도 정말 작업 더딥니다만...

어느새 다리를 썰고 있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는 팔을 썰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뒷 스커트를 만들어주긴 했는데, 부착하는 부분에 폴리캡을 심어서 움직이려고 하다보니 너무 썰렁해서 약간의 디테일을 넣어보려고 굴러다니는 런너를 휘어봤습니다!~
이게 하나를 휘는건 문제가 아닌데, 같은 R값으로 두개를 휘려니 참 문제가 여러가지 문제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더군요~
열개이상 휘어본 후에 제일 모냥이 비슷한 놈으로 두개 잡았습니다!~


두개의 런너를 고정해 줄 프라판도 하나 만들어 놓구요~


그래서 요렇게 완성 했습니다~


앞에서 보면 이렇지요!~


옆스커트는 조금 문제가 심각한데... 앞스커트가 길어지다보니 볼륨도 조금 작아뵈고~ 그래서 일단 위에좀 따주구요~


옆에도 조금 따주구요~
버니어는 한덩어리로 줄맞춰있는 꼴이 보기 싫어서 축을 잡아서 프라봉을 박아준 다음 셋을 분리해줬습니다~


이제부터가 문젠데... 에폭시퍼티를 떡칠을 해서 약간 얄쌍하고, 각이 져 있는 스커트를 육덕지게!~
하기 위해서 준비작업입니다. 두개의 볼륨을 맞춰주는 일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간단하게 복제!
하고 싶지만 원천기술의 부족으로 조낸 갈아야 합니다~
높이를 억지로라도 맞춰주기 위해 같은 높이의 프라봉을 같은 위치에 붙여주고 에폭시 퍼티 떡칠!


요렇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신기한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보통 에폭시 퍼티질을 할 때 오른손에 라텍스 장갑을 끼우고 작업을 하는데 말이죠!~
표면을 고르게 해 줄때 물을 살짝 발라주면 찰흙 녹듯이 에폭시 퍼티가 부드러워진다는 점~
을 이용해서 물을 발라줬더니!!!
라텍스 장갑이 스스르 녹아버리더군요~!
그래서 결국 장갑 몇개를 버렸습니다!!


조낸 줄질/사포질을 한 후 디테일 작업 들었갔습니다!~ 이미 패널라인은 다 넣었습니다... 밝아서 안보이죠?^^


최종 모습입니다~


옆에서 보면 이렇죠!~

이제 막 다리도 썰어줬는데 말이죠~
이 작업이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새 장비도 또 하나 마련했습니다!!

보쉬제 열! 풍! 기!

다음번에는 인증샷과 다리수술사진 올려보겠습니다!!
참고 봐 주세요!~
by 둥둥 | 2008/11/03 21:53 | 건프라 | 트랙백 | 덧글(0)
갑자기 제작중인 MG사자비 뒷치마 모냥 잡았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작업(?)을 했습니다.
뒷 스커트를 어케 만들어야 할 지 고민고민 하다가 멈춰버린지 어언 2주만에 다시...

이번엔 모냥이 조금 크게 변해서 신나게 만들었습니다.
지난번에 곧휴부분 모냥 잡은것도 같이 올려봅니다.

곧휴부분 볼륨을 크게 넣어주려고 생각해 봤는데, 너무 커도 보기 싫을 것 같아서 조금 늘려주려고(?)...
저정도로 모냥을 잡아놓고 시작했습니다~

곧휴 아랫쪽으로 붙어있는 버니어를 붙여줄 부분을 썩뚝! 수술좀 해 주었습니다...

계속 수술중...

요즘 재미붙인 부분입니다... 비어있는 공간을 퍼티질을 할까 하다가 프라판으로 막아주기로 결정 했으나...
위에 위에 있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비어있는 공간의 모냥이 참 거시기 한지라... 마스킹 테이프로 본을 떠서!~

프라판 두개를 겹친후에 아트나이프로 쓱싹! 메꿔주기 딱 좋은 크기의 프라판 2장이 나왔습니다!!~

비어있는 공간은 퍼티로 쓱싹!

사진이 갑자기 바뀌었습니다... 사진을 못찍을 상황이라 중략!
뒷 스커트로 넘어가서요, 아구가 딱 맞아떨어지는 부분을 약 2mm조금 넘게 따주었습니다.
그리고는 2mm조금 안되게 프라판을 얇게 두겹 붙여주는걸로 대충 디텔을 주는 척!~

윗 뚜껑은 HCM-pro를 보고 모냥을 참고!~ 일단 무조건 베끼고 보는겁니다!~
일단은 따라쟁이가 될라구요!!!

일단 여기까지 완성하고 달아줘 봤습니다...

대충 이런 느낌!~
참!~ 요 사진에서 살짝 보이네요.. 곧휴 안쪽에 약간의 디텔을 넣어 주었습니다!~

민둥민둥한 모습에 아무 디테일 없는 치마가 싫어서 역시나 hcm-pro사자비를 보고 모냥을 그려준 다음!~

마스킹 테이프 붙여주고 스케치!~

다이모테이프에 마스킹 테이프를 붙여준 다음 칼질!~ 본이 완성되면 프라에 붙여주고!~
이제는 잘릴 때까지 패널라이너로!!~

이런거 두개 열릴때까지 칼질 해 보셨습니까!? 안해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톱질을 하고는 싶었지만 삐뚤삐뚤하게 잘릴것이 예상되므로!~ 잘릴때까지 패널라이너로!~

이짓은 모냐하면... 스커트 윗부분 장갑을 살짝 들어올려줄 생각으로 0.5mm프라판을 살짝살짝 올려준 것입니다!~
뚜껑열리라고!

이런짓도 했습니다!~ 디테일을 넣어주려고 했더니 버니어 연결하는 부분이 너무 두꺼워서 따로 붙여줄 생각으로 에칭톱으로 따 줬어요!~~
둘 다 땄어요!!~

이거 만드는 사진은 하나도 못찍었네요... 내부 디테일 저렇게 만들어 줘 봤습니다...
메쉬로 마감했습니다. 도색에 약간 애로사항이 꽃피겠지만, 검은 에나멜 쓰~ㄱ윽 뿌리고 신너로 살짝 닦아주면 되지 않을까요?ㅋㅋ
그리고 윗뚜껑 옆구리 따진모습 보이시죠? 마찬가지 뚤릴때까지 패널라이너로!~

이런식으로 넣어 줬습니다.
안쪽은 두장의 프라판을 붙여서 만들어 넣어줬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사진들이... 사진 쭈~~욱 갑니다.





다음번은 곧휴와 뒷치마 패널라인 넣고 옆치마로 넘어가겠습니다!~

버릇이 무서운게 제 프라만드는 순서랑 똑같이 되네요!^^ 머리, 상체, 하체, 앞치마, 뒷치마, 다리, 팔!!~
무기 만들때쯤 되면 대충대충 만드는데 걱정입니다~^^

by 둥둥 | 2008/10/13 22:05 | 건프라 | 트랙백 | 덧글(1)
Chopper II~!!

hobby japan이나 전격 hobby에서 보면 프라판을 자를때 가끔 등장하던 "작두!"

꼭 구하고 싶어서 여기 저기서 작두로 검색을 해 보았지만, 못찾았습니다...

그러던 중 노모켄의 이것저것 강좌가 나와있는 참고서(?)를 보던 중 chopper!~ 라는 이름을 가진것을 알고 다시 뒤져서,

찾아냈습니다~~

바로 이붸이로 달려가서 구입했습죠...

가격은 물건이 $39, 배송비 $15(ㅠㅠ;)...

어제 도착해서 개봉했습니다~~ 사진 갑니다!

박스 사진이구요... 주소는 가렸습니다. 배송비 보이시죠? 대략 일주일 조금 넘게 걸린 것 같습니다...

박스 열고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예상했던것보다는 조금 큰 것 같습니다. 저는 무지하게 작을 줄 알았는데...

정면 사진이구요... 혹시 박스에 써 있는 문구들이 궁금하실까봐 사진 몇장 더 올립니다.

옆면이구요,

뒷면입니다.

내용물이구요, 크기를 비교해 보시라고 예술칼 쎄워봤습니다. 옆에 있는 볼트 세개의 용도는 처음엔 몰랐습죠...

작두 왼쪽 오른쪽으로 작은 손잡이 보이시죠? 아래에 있는 30도, 45도, 60도짜리틀을 고정할 때 사용합니다.
같은 각도 같은 길이로 계속해서 재단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진 것이죠~

이쯤 되면 날이 궁금해 집니다. 날은 보시는 바와 같이 옆에 나사를 풀면 교환할 수 있도록 되어있구요,
날을 대충 가공해서 어떤것이든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날걱정은 안하고 일단....
질렀습니다만!!!!

허걱!! 면도날입니다!~
실제 성능은 어떠냐구요? 예술칼과 단면을 비교해 봤는데, 비슷합니다!~
장점이라면, 틀에 고정시켜놓고 자르기 때문에 각도가 일정하게 잘린다는 점!~
아래 보이는 녹색 틀은 예상하시는 대로 커팅매트입니다... 나중에 지저분해지면 교체 가능하죠!~

신나게 자르는 일만 남았습니다!~~

by 둥둥 | 2008/10/03 20:25 | 기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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