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레진 가조를 해 보아요~
제가 이런 글을 쓰기에는 참 부족하지만, 혹시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으실 분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 몇자와 사진 올려봅니다.

제가 첫 레진을 접했던 것이 지난번 글에 올렸던 1/144 쥬논이었습니다.
너무 어렵더군요... 왜냐!!
처음에는 네오디뮴자석을 이용해서 잘 만들어 보자~ 라는 계획이었지만,
킷의 크기가 너무 작은데, 거기에다가 코딱지만한 자석을 박아주니 고정도 안되고, 센터도 어긋나고, 엉망 진창이 되었었습니다.
왜 황동봉을 이용하지 않았냐구요? 자석이 웬지 뽀대 나잖아요~^^

그러다가 알게 된 아이템!! 아래 사진과 설명 드립니다.

저 아이템으로 인해 레진 가조에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있으신분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저놈 덕분에 레진에 본격적으로 재미를 붙였거든요^^

오늘의 제물은 1/144 웨이브 정품 인게이지 옥타버 Mk2입니다.

박스를 열면 메녈2장과 포장도 안된 습식데칼, 부품은 한봉다리에 성의없이 들어있습니다.

일단 기본 준비물 1mm황동봉과 1mm핀바이스입니다.

요 부품 두개에 황동봉을 심어보겠습니다~

아래 아이템이 바로 저를 다시 레진의 길로 인도한 아이템 되시겠습니다.

일단 양쪽의 부품 중 한쪽에 1mm핀바이스질을 해 줍니다.

저는 이부품에는 구멍을 2개 내 주었습니다~ 황동봉을 2개 심어줄 예정이니까요!

 그런 다음 위의 쎈터핀을 꽂아줍니다.

조립을 원하는 위치를 눈대중으로 잘 맞춰서 양쪽부품을 꾹 눌러줍니다~~

보이시나요? 반대편 부품에 정말 쬐그만 흠집이 2개 났습니다요~ 잘 보세요~

황동봉 센터 위치를 잡았으면 뚫어주셔야죠~^^

한쪽의 부품에 황동봉을 박아주고요~

적당한 길이로 잘라내줍니다.

조립!!

이 과정을 조립하는 동안 계속 반복하시면 됩니다!~ 참 쉽죠?
반다이 프라처럼 팍팍팍 조립하는 맛은 없는데, 한땀한땀 재미있습니다~^^

왜 황동봉을 쓰냐고 질문하신분이 있으실 듯 한데, 저도 프라봉, ABS런너(3mm죠^^) 등을 이용해 봤는데, 황동봉만한게 없더군요...
참고로 저 쎈터핀은 음속공구에서 판매합니다. 한봉지 구해두면 정말 평생 사용하실껍니다!

이 글이 레진을 손대보고 싶으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빕니다!
by 둥둥 | 2011/08/19 00:32 | 트랙백 | 덧글(0)
소프트 브러쉬 사용기!
하라는 프라질은 안하고 엉뚱한 것들만 사들이고 있는 둠둠입니다...
오늘도 시내 나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방앗간에 들렀습니다.
새로나온 놈이 있어서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건프라에 앉은 먼지를 치워보려고 이걸 사용했었습니다. 프로모델 몇개 안되었을 때 이야기입니다.

그러다가 이걸로 바꾸었습니다~
PG한테는 좋은데, HG급에는 답이 안나옵니다.

오늘 돈이랑 바꿔 온 놈입니다!!
색이 쬐금 유치하긴 한데, 뭐 어떻습니까~ 잘 털리면 그만이지요~ 털모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 오늘 이 붓의 제물이 될 캠퍼입니다!
먼지 잘 보세요~ 사진 주르륵 갑니다~ 다른때는 잘 나오던 먼지가 오늘은 유난히 안나오네요^^
무광마감을 하거나 웨더링한거 아닙니다! 가조에 먼지 앉은겁니다!!

자~ 먼지 확인은 여기까지! 이제부터 캠퍼를 털어봅니다!

아래부터는 털린 후의 사진들 주~욱 갑니다!!


이렇게 털렸습니다!~붓 털의 탄력이 좋고 크기도 큼직해서 HG사이즈는 몇번 쓱쓱 문질러도 먼지가 싹싹 털립니다~

디자인만 쫌...

어쨌든 만족할만한 성능의 브러쉬입니다!!
열심히 털어줄라구요^^
by 둥둥 | 2011/05/31 20:52 | 트랙백 | 덧글(0)
Pad & Quill Castella 받았습니다!
맥북에어 13인치에 맞는 케이스나 파우치 등을 찾다가 발견한 Pad & Quill 에서 만든 Castella케이스입니다.
몰스킨과 비슷한 디자인의 케이스입니다.
주문은 미쿡에 있는 패드앤퀼 홈페이지에서 직접 했구요, 결재는 카드로~^^

자 박스 개봉 들어갑니다!
주소가 써 있던 종이는 빼냈습니다!~ 개봉!

뽁뽁이와 비닐봉투로 포장되어있습니다~

케이스를 열면, 설치 방법(?)과 속지(?)가 들어있고, 속지 밑에는 쿠션이 두조각더 들어 있습니다

에어13인치를 조립했습니다. 생각보다 빡빡하게 들어갑니다.

생각보다 묵직하길래... 이전에 사용하던 파우치와 무게비교를 해 봅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바투카'파우치입니다.

두배가 조금 넘는 무게네요ㅡㅡ;, 살짝 무겁군효~ 그래도 이뿌니까!!

구석구석 살펴보겠습니다~ 미니DVI가 있는 방향 바닥입니다. 바닥에 보이는 동그라미는 원래 13인치 에어 바닥에 있는 쿠션역할을 하는 고무가 위치할 자리입니다.

요기는 반대쪽이구요~ 전원케이블이 있는 쪽입니다.

앞쪽이구요~ 뒤쪽과는 달리 오히려 높이가 높아집니다. 

닫은 모습입니다~

반대쪽입니다.

아래서부터는 계속 사진만 갑니다~~



옆모습입니다. 아래가 떠 보이는 모습! 이게 정상입니다~^^

뚜껑 여는 곳에 손이 들어갈 정도의 공간도 마련해 주었네요~

트랙패드 부근의 높이는 요정도 차이납니다~

이 케이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제 에어는 SSD128G이다보니 저장공간의 압박이 쪼금 있어서 일부 자주 이용하지 않는 자료는 SD메모리를 이용합니다만,
이노무 맥북이 메모리를 꽂으면 1cm가량 튀어나와서 꽂은채로는 사용을 못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만!!

요렇게 들어가고나면 케이스가 튀어나온 1cm정도를 보호해 주기 때문에 꽂아놓고 쓰기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됩니다~ㅋㅋ

케이스 닫은채로 충전케이블 연결입니다~

반대방향으로 꽂아도 역시 아무 문제 없습니다~

뒷면에는 로고도 찍혀있습니다~

제 맥북에어가 몰스킨이 되었습니다!
아직 사용한지 몇시간 안되서 실 사용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디자인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앞으로 혹시 아이패드를 사게 되어도 패드앤퀼 제품 이용할 것 같습니다!!
by 둥둥 | 2011/05/31 20:20 | 기타 | 트랙백 | 덧글(0)
C3한정 이볼브 제타
아~~ 제작기 비슷한 것입니다.
이런거 잘 올리시는 분들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전 열심히 만들기 바빠서 사진도 잘찍고 만들기도 잘 만드시는 분들보면 헐~~~
어쩃든 열심히 노력했으니 귀엽게 봐주세요...

작년부터 레진이 슬슬 땡기고 작은 킷이 슬슬 좋아지더니
결국 제 손에 들려있는 물건은 보시는바와 같은~

원래는 칼라였던것 같았는데, 이상하게 제 손에는 세피아가...ㅋㅋ

박스사진부터 갑니다.



























이제 개봉을 합니다. 무시무시한놈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데칼 참 귀엽게 들어있고 부품의 압박... 저 많은 부품이 어디로 들어갈지 한숨부터 나오더군요.
참 친절한 설명서가 한 장 들어있어서 그나마 쉬웠습니다.

이런 무시무시한놈은 처음이라
미친척 용기를 내서 게이트에서 무식하게 자르면서 부품을 구분해 보려 했으나...



























구분이 될리가 없지요...

그래서



























이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목욕부터 시키고 보자~~ 향긋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슬슬 말리면서 작업 시작!! 크기는 왼쪽에 있는 핀바이스로 대략 추측해 보세요~

방패는 말이죠~




























이런 부품들로 구성됩니다.
뚝딱!















































총은 말이죠, 이런 부품들로 구성이됩니다. 마눌님의 큰 도움이 있었습니다.
마눌님이 그림을 찬찬히 보더니 "이거 부품아닌가?"
헐~~ 엄청난 능력을 보여주셔서, 뚝딱!!




























잡는손 드는손 이렇게 둘로 구성되어있구요, 총 뒤쪽의 까망색은 많이 뭉개져있길래 하나 깎아서 새로 꽂아줬습니다.ㅋㅋ

자~ 이제 슬슬 귀차니즘 발동!!!




























다리를 만들었습니다. 부품이 몇개냐하면, 한쪽다리에
발목아래가 4개, 종아리가 14개정도, 허벅지가 6개정도?

자... 그래서 대지에 섰습니다.















































이렇게 된 것입니다.

이제 날개만 가조 마치면 분해해서 서페부터 올리고 사포질 할 예정입니다~
워낙에 분할을 잘 해 놓아서 마스킹은 크게 힘들것 같지는 않습니다.

여기까지 조립하면서~

1. 참으로 매력있는 놈이라는 점!
2. 황동봉을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3. 이거 만드신분은 천잰데~
4. 사포질이 기대되요~
5. 1/144레진킷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습니다...ㅠㅠ
6. 지금도 손이 얼얼해요.

앞으로 열심히 올리도록 해 보겠습니다!!!
by 둥둥 | 2011/01/03 17:56 | 건프라 | 트랙백 | 덧글(0)
갑자기 제작중인 MG사자비-어깨버니어, 팔뚝
올해 초 이직등으로 인해 마음고생도 심했고,

바뀐 직장일이 적성에 딱 맞아서 그런지 정신없이 4~5개월 보내고나니
 
건프라 불감증은 어느덧 싹~ 사라지고 다시 손이 근질근질 해서 톱질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벌써 1년을 훌쩍 넘긴 MG사자비... 쥐꼬리만큼 변화가 있었습니다.

변화의 속도가 너무 늦지만 참아주세요!! 시간이 없어요ㅠㅠ

어깨뽕에 붙어있는 버니어 디테일을 조금 손댈랍니다. 구멍 3개 뽕 뚤려있는 디테일을 넣어주기 위해 프라판질...

프라판질에 이은 퍼티질... 실은 위에 붙인 프라판은 2겹입니다. 얇은 구멍이 뚤린 프라판과 나중에 뜯어낼 목적의 두꺼운 프라판~
"뜯어낼 목적의 두꺼운 프라판?" 아래 사진 보시고 대충 이해해 주세욧!

퍼티를 쓱쓱 갈아내면서 모냥을 잡아가면서 덮어두었던 프라판을 뜯어내면!! 저런 모냥이 되지요~우헤헤!!!
나중에 패널라인 몇개 더 넣고 요걸로 끝낼라구요~

팔뚝작업 들어갑니다. 방패 고정용 폴리캡은 나중에 따로 붙여서 쓸라고 뜯어두었습니다.

원래는 이모양이죠... 직선으로 쭉 뻗은것이 믿믿하고 재미없고 너무 길어서~

요렇게 잘라주었습니다~

위에 팔뚝과 아래팔뚝 비교해보시면 아래팔뚝이 약간 각이 생겼죠? 조금 더 썰어줬습니다. 팔뚝 단축술...

요런 모양으로 바뀌었습니다. 참 쉽죠?

이제 외장장갑을 손댈시간입니다! 다이모테이프 보이시죠? 저렇게 따내줄예정입니다.

따내주는건 나중으로 미루고 볼륨을 조금 더 넣어주려고 쌩 쑈를 하는 중입니다.
검은색으로 빗금친 부분은 잘라내줄 부분들이고 프라판에 스케치(?) 해 놓은 높이로 퍼티질~


마를때까지 대기중입니다~


조낸 사포질을 한 결과물입니다.

이젠 따내줄 시간입니다~~ 위에 있는놈은 이미 칼질을 마친놈입니다!

잘라낼것들 다 잘라내고 흠집난 부분들 퍼티로 손 좀 본 모습입니다.

그리하여 현재 모습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답답하더라도 참고 봐주셔서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팔뚝 휑한부분 디테일좀 넣고 패널라인 조금 넣고 나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by 둥둥 | 2009/09/04 00:25 | 트랙백 | 덧글(0)
RX-78-2 ver.Ka 완성입니다~유광마감!!

주말 이틀 이용해서 이렇게 바짝 달려본게 얼마만인지 기억도 없습니다...

어쨌든 정말 간만에 스트레스 확!~ 풀었습니다!
(전 직장 팀장님은 이해를 못하시더라구요. 그게 어떻게 스트레스가 풀리냐는...--;)

반광마감을 할까 유광마감을 할까 뿌리는 순간까지도 고민을 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99% 반광마감을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어깨부분도 그렇고 뭔가 데칼도 많은 ver.ka인데... 좀 더 화려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유광마감제 올려봤습니다.


습식데칼로 작업을 했구요... 데칼질 마치고 마감제 기둘리는중입니다.

뭔가 너무 화려합니다. 내 머릿속의 퍼스트는 이게 아닌데...

어깨뽕 손잡이는 마감제먹고 이렇게 되었습니다.
발칸이랑 나사머리 하나씩 가져다가 달아줘 봤습니다.
발칸은 쓰면 쓸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템입니다~ 디테일이 너무 좋아요...

런너 늘려서 만든 레드포인트는 튀어나온 부분을 살짝 갈아서 납작하게 만들어줬더니 디테일이 더 좋아졌습니다^^

버니어도 조금 신경써줘봤습니다.

이제부터 사진만 주욱...






이렇게 완성을 했습니다. 다 찍고 나니 바주카를 안찍었네요... 부분도색 해 줬는데...ㅠㅠ

이놈은 새 직장에 가져다 놓을까 고민중입니다.

상징 아니겠습니까!! 30주년을 세워둘 생각이었는데, 버카도 만들고나니 화악!~ 땡기는데요!!!

항상 그렇듯이...


아직 없으시다구요?  지르셔야지요!!!!
by 둥둥 | 2009/07/26 22:36 | 건프라 | 트랙백 | 덧글(0)
RX-78-2 ver.ka 간만의 프라질~ 런너장난...

정말이지 오랜만에 제대로 프라질을 좀 했습니다.

이직을 한 후로 7시출근에 11시 퇴근... 주말없이 두달 넘게 생활하다보니

불감증이고 신제품이고 지름신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었죠~

그러다가 어제 저녁에 살짝 불살라 봤습니다.


RX-78-2 Ver. Ka!!!!

참 이뿌데요~~ 왜 이걸 이제 만들었나!! 하는 후회도 되고...

디테일이나 사출 상태는 최근 나오는 킷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마커 한자루 들고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만들고 나니 뭔가 조금 아쉬워서 장난질 들어갑니다! 이런 따라쟁이!!!


런너 늘리기 해 보셨습니까? 잼나던데요!! 손맛이 쥑입니다~
같은 길이로 톡!~ 톡!~ 끊어서...


요런데 넣어줍니다!! 레드 포인트~


요기도 넣어주구요~ 비교가 확 되지요?


팔뚝에도 다 넣어주면 이렇게 됩니다...


스커트 무릎 다 넣어줬습니다~


뒷태도 요렇게 됩니다~~


그렇게만 하고나니 뭔가 더 해보고 싶던 차에 빔사벨이 보입디다!!

1mm짜리 봉을 만들어 보려고 저렇게 늘렸습니다...

그런데 늘리는 족족 0.7~0.8mm가 되는 바람에 희생된 런너들~


결국엔 1mm짜리 만들어서 저렇게 만들어줬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잔뜩 늘려놓은 런너들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무슨 장난을 칠까 하다가 눈에 띤 어깨 뽕의 손잡이!!!

당장 잘라내고 투명런너 중심에 구멍내서 늘려놓은 런너 집어넣고 아래처럼 쓱싹!!!


어떤가요? 좀 유치해 보이긴 해도 뭐 그럭저럭 좋아보이죠!!!?

그런데, 반광 마감할 예정인데 저 위에 반광마감하면 어떻게 될까요?

저런 효과가 다 사라지는거 아닌가요?

지금은 데칼질 하고 있는중이니 저녁때 잘하면 완성되지 않을까요~^^
by 둥둥 | 2009/07/26 14:43 | 트랙백 | 덧글(0)
Rocket Bazooka for SINANAJU 제작기...
드디어 봉지 깠습니다.

일단 박스사진부터 갑니다! 옆에는 냄비받침이 부록으로 들어있더군요...



보시는것처럼 메뉴얼이 두번 접혀져서 한장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런너는 달랑 두장!


P2런너구요, 디테일은 보시는바와 같습니다. 생각보다 부품 구성이 단촐합니다.


P1런너 모습이구요, 무려 슬라이드 금형이 쓰였다는! 그것도 두개씩이나!~


조립 시작입니다. 스코프(?) 부품 구성입니다.


어디선가 봤는데, 스코프가 뭔가 없어보이는듯한 모습입니다.
나중에 시난주의 빔라이플 스코프와 결합되는 기믹때문에 어딘가 비어보입니다...


바주카 뒷부분 탄창이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완성이 되구요~


포신의 조립입니다. 슬라이드금형 부품이 두개 들어갑니다!~


포신에 신축기믹이 한 번 들어가고, 위에서 만들었던 탄창부분의 부품과 결함하면서 신축기믹이 2단(?)으로 작동하면서 짤퉁한 모습으로 변형됩니다...


완성 후의 모습입니다! 라이플과 비교해 보시라고 같이 찍어봤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부품은 나중에 바주카를 쉴드와 결합한 후에 팔에 장착할 때 사용하는 부품으로 쉴드를 살짝 틀어서 장착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왜냐구요? 아래 사진처럼 바주카를 사용할 수 있게 잡으라구요!~


바로 이맛 아닙니까!

"바주카? 그게 뭐 별거겠어?" 라는 생각으로 패쑤 하신분들! 크게 후회하세요~~ㅋㅋ
by 둥둥 | 2009/05/14 22:00 | 건프라 | 트랙백 | 덧글(0)
갑자기 제작중인 MG사자비 - 종아리, 어깨뽕까지...

글을 보니까 11월까지 쪼물딱거리다가 12월은 워낙에 바쁘기도했고, 프라불감증 단단히 걸리는 바람에 오래 쉬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부터 다시 버닝!!

다시 작업속도가 슬슬 탄력을 받네요~! 그래봐야 께작께작...

지난번에 하던 곧휴부분은 살짝 더 손을 보고 넘어갑니다~

이렇게 손을 보고 넘어갑니다~


종아리 연장을조금 해 주기 위해 고민하다가 저 부분을 썩뚝!
디테일을 가장 적게 손봐도 되서 잘라준 후에 늘렸는데, 몇mm를 늘렸는지는...^^
과하게 늘려주진 않았습니다.


이정도로 연장은 마치고, 장갑으로 넘어갑니다!


장갑 테두리부분중에서 맘에 들지 않는부분은 잘라내구요~


종아리 장갑의 볼륨업을 한참 고민하다가 이런 방법으로...
처음엔, 에폭시를 덕지덕지 붙여서 볼륨업을 해 볼까도 해 봤는데, 너무 무겁고 양쪽 똑같이 갈아낼 자신도 없고...
그래서 쫙쫙 찢어준 다음에 일정폭 벌려서 고정시킨 다음에 에폭시로 마무리하기로...
사진 보시죠!


이정도 볼륨 업~ 옆면을 보면 차이가 더 잘보입니다.


이렇게 되었습죠! 기존 MG의 종아리 장갑 라인의 물결치는 듯한 모냥이 보기 싫어서 쭉 늘려주고 주름은 열풍기로 펴버렸습니다!


양쪽 같은 위치를 째주고 같은 높이에 일정 두께의 프라판을 박아주는 것으로 마무리! 이제부터는 에폭시질!



옆면 사진이구요, 여기가 굳어가는 동안 무릅으로 넘어갑니다!

원래는 아래와 같았지요!~


무릎장갑이 이정도의 크기의 것을 높이를 조금 낮춰주고 앞으로 튀어나오도록 볼륨을 조정하기로!~


프라판 덧대구요~

높이는 이정도 낮추기로 ~


이렇게 잘라서!~


요렇게 붙여주면 같은 높이와 각으로 조정 끝! 에폭시질 들어가면 되죠~


쪼인트 장갑도 조금 손봐주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사포질과 줄질!!



종아리 볼륨은 해결을 이렇게 보구요, 길이와 실루엣을 살짝 손보기 위해 프라판질 시작합니다.


이렇게 한번 늘려주고,


이렇게 즐려준 다음 화이트퍼티 써 봤습니다~~


사포로 표면정리좀 해 준 다음에 테두리는 프라봉을 이용해서 마무리~
안쪽이 조금 지저분하지만 현재로써는 대책이 없네요...

여기까지 대충 마무리하고 불감증으로!!
한참 쉬었다가 어깨뽕으로 방향을 바꿔봤습니다...



일단 각을 좀 없애줘 봤구요~ 왼쪽과 같은 모습(버니어구멍은 빼구요)을 오른쪽과 같이 동글동글하게!~


같은 부품을 비교하면 이렇게 되지요~ 오른쪽이 원래모습 왼쪽이 나중모습!


어깨뽕의 큼직한 디테일업!


이렇게 해서 세워봤더니 어깨뽕이 작은 듯 싶어서...(실은 팔과 버니어를 달아봤더니 더 심각하더군요...)
아래와 같이 말이죠!


결국엔 볼륨을 조금 키워줄 생각으로 일단 버니어부터 위치를 손보기로...
오른쪽이 원래 MG사자비의 버니어 위치구요, 왼쪽은 버니어를 조금 바깥쪽으로 이동시킨 사진입니다!
위치 변경은 별 어려움 없이 아래와 같이 했습니다.


원래 오른쪽에 보이는 큼직한 구녕이 원래 포리캡이 들어가는 위치인데, 심하게 왼쪽으로 옮겨줬습니다!
착하게도 폴리캡 구경이 3mm라 손쉽게 드릴질!


길이 늘려주고 빵빵하게 하는데 이보다 좋은 방법 있을까요!?^^


일단 한번 가로로 늘렸으니까! 이번에 세로로!


그러면 아래와 같은 모습이 됩니다!


이렇게 말이죠!
안쪽에 장갑이 뜨는 부분은 살짝 디테일 업~


그래서 나온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현재 이상태구요! 오늘은 팔을 조금 줄여줄까 생각중입니다. 너무 길어요!!
또 신나게 자를 예정입니다~

다음주가 지나면 대충 전체적인 모습이 나오겠네요~
패널라인은 그 이후에...

by 둥둥 | 2009/02/01 14:30 | 트랙백 | 덧글(0)
시난주 제작[1] - 마스킹 뭐 그까이꺼 대충~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신제품이 나오면, 그것도 고품질로 나오면!!
이전에 하던 작업들은 숙성모드로 들어간다는 거~

하지만 어케 합니까!
그래서 이번에도 하나 더 깠습니다!~
시 난 주!

일단 런너 다듬어 주시구요!~
외장 장갑(빨강색)은 흰색!
검은색 장갑은 빨강색!
흰색은 팬텀 그레이로!

프레임은 원래 하던대로 도색 없이 그냥 스트레이트!
그런데, 버니어가 쪼금 걸리더군요... 메탈버니어를 쓰자니 이질감이 너무 클 듯 싶고...
사이즈도 너무나 다양한데다가...
그래서 전동드라이버랑 아트나이프들고 작업좀 했습니다.
맨 위는 원래 모냥... 런너를 잘라서 마스킹테이프로 구경 맞춰준 다음에 쎈터 잡아주고 칼질!
뭉툭한 부분들을 쳐내고 나니 모냥이 조금은 샤프해 졌습니다.
이것도 시간 꽤 걸리데요... 그런데, 예상보다는 수월하게 작업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금색 씰!?
어케 할까 고민 참 많이 했습니다.

1. 그냥 스티커를 쓸까? 스티커 별로 안좋아라 하는데...
2. 깔끔하게 습식데칼을 써? 쭈글쭈글해지면 어케하라고~(제타비스트님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3. 마커로 쓱싹? 번지기 시작하면 짜증날텐데...
4. 에나멜 워싱을 해 볼까? 안해봐서 몰러!!

그래서 최종선택은
마 스 킹!

작업 들어갑니다...
이런짓거리도 해 봤습니다.
지구인인 관계로 스캐너로
데칼을 스캔 한 후에 -> A4위에 마스킹 테이프로 도배!~ -> 칼질해서 붙이면 싸이즈가 딱이지 않을까! ㅋㅋㅋ

칼질을 슬슬 해 들어가던중, 뭔가 불안하더군요...
혹시나 해서 몇개 붙여봤는데, 개뿔 싸이즈 개판입니다!~ 여백을 이용해서 마스킹 하려던 계획 실패!!
기냥 노가다로 전환!~

뭐 얼마 안걸리고 금방 끝났습니다...
4시간 정도? 잠안와서 새벽 2시에 잡았는데, 잠자려고 보니까 7시정도였으니까 중간에 딴짓한거 생각하면 그쯤...
별거 아니더군요... 색 올립니다!

이렇게 됬습니다. 현재...
오늘중에 완성할 듯 싶은데,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네요...



by 둥둥 | 2009/01/04 15:5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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